1. 작성자
    꿀주먹
    작성일
    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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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술한잔하는도중에

    술도꺨겸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는 

    제안을해서 갔습니다 계산을하고 룸에서

    기다리니 관리사샘이 들어오네요~~~ 

    들어올떄부터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친절함이 뚝뚝~~ ㅋㅣ도 165정도되보이고

    슬림~~성격도 밝고 귀여우시네요 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또 한번 보고싶어서

    나가는길에 이름 다시한번 묻고 갔습니다~~ 

  2. 작성자
    니코로빈
    작성일
    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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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계동에 볼일이생겨서 왔다가

    그냥 가기에 아쉽기도해서...

    자연스럽게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근처 샵 알아보다가 허니에 예약하고 바로

    고고.. 관리받는동안에 시간이 어떻게

    흘러간건지 모를정도로 집중해서 받았습니다..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면서 중간중간

    불편한곳 없는지 괜찮읁니 물어봐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피로를 풀어주신

    수지샘이 제대로 힐링해주셔서 너무고맙네요.ㅎㅎ


  3. 작성자
    불방맹이
    작성일
    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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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고 집에가려던참에 

    그냥가기 심심하기도하고..외로워서 

    마사지나받을까하고 갔습니다 

    원래 슬림스타일 선호하는데 

    슬래머에 어려보이는 외모.. 

    보자마자 딱 제 스타일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이쁘장한 외모에 여리여리한 몸으로 

    관리도 압도 적절하게 좋았고 간만에 제대로된 

    마사지 받았습니다 

  4. 작성자
    도라이당
    작성일
    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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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가면 웃으면서 맞이해주는 

    세경샘덕에 오늘도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네여  

    말도 이쁘게 하고 대화도잘통해서 

    마사지받는동안 지루할틈도 없었네여 ㅎㅎ

    마사지도 제 뻐근한몸을 녹여주듯이 

    정성스럽게 해주신덕에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하고 갑니다 ~~!!

  5. 작성자
    포도
    작성일
    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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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 요즘 핫하죠~

    관리사분들이 전부 20대라 그래서

    속는셈치고갔는데ㅋ

    찐이였음ㅋ

    설화쌤 봤는데 관리도 잘하고 밝아보이는모습이 예쁨 

    관리가 눈에 안들어옴

    다 끝나고 나면 몸은 가볍고 기억이 잘 안남ㅋ

    그정도임ㅋㅋ 

    예압이 정말 심해도 어떻게든해서 가야함~~!

    왠만하면 스페셜코스로 받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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