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qkzkfk12
    작성일
    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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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아영쌤 예약에 번번히 실패했는데ㅠㅠ 

    드디어 접선했네여. 첫인상은 어 리고 구ㅣ여운 학생이미지

    간단한 대화후 바로 관리시작. 

    하지마자 왜 아영쌤예약이 힘든지 알게써여ㅋㅋㅋ

    짧다면 짧은시간이지만 시간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않게

    해주시네여ㅋㅋ정말 환상적이어씁니다ㅋ

    아영쌤덕분에 넘 즐건시간보내서 오늘 하루 잘 마무리했네여

    감사합니다~~ 

  2. 작성자
    델몬트
    작성일
    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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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장님께 귀찮을정도로 이것저것 따지고 물어봤는데
    다솜쌤에게 한번받아보시라고 새로 오셨는데
    반응이 좋은쌤이라고 해서 믿고 봤는데 
    진짜 장난아니네요ㅋㅋㅋ말로 설명을 다 할수 없는게
    아쉬울정도에요ㅋㅋ진짜잘합니다ㅋㅋ 
    남자를 잘 아는것같아여ㅋㅋ
    길에서 보면 뒤돌아볼만한 우와..할정도의 미모와 ㅁ매..
    성격도 쿨하고 실장님이 추천해줄만하네여ㅋㅋ
    다음에도 다솜쌤 다시 보고싶어여 ㅋㅋ   
  3. 작성자
    꿀주먹
    작성일
    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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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쌤은 한번도 안본거같아 궁굼해서 봤음ㅎㅎ

    우선 첫인상은 세련된 오ㅣ모에 실장님이 

    말하신대로 ㄱ램한 ㅂㅏ디를 가졌음ㅎㅎ

    마사지쪽은 처음이라고 하심 서툰건 보이지만 

    야무진 손으로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ㅇㅣ뻐보임ㅎㅎ 

    낯가림이 조금 있는거같은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자연스럽게 친근하게 대해주심ㅎㅎ 잘 웃으시는듯함ㅎ

    기대한것처럼 맘에들어서 다행이었음ㅎㅎ 

  4. 작성자
    니코로빈
    작성일
    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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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쌤 오늘 처음봤는데 너무 만족하고왔습니다 .
    무엇보다도 ㅂㅣ주얼을 많이 보는 저에겐 완벽했습니다
    큰키에 술림한 ㅂㅏ디 색ㅅㅣ한 얼귤까지....
    후기를 쓰는데 또 생각나네요...
    왜 이제야 봤을까 후회될정도네요..
    사라쌤에게 잘받고갑니다. 
  5. 작성자
    성수동
    작성일
    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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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 다녀온 후 오후 출근이라 

    시간이 남아 일찍 출근하긴 아깝고

    사우나 갈까 하다가 더운 날씨ㅡ.ㅡ 

    마사지나 받자 싶어서 예약전화를 돌렸습니다

    오전 일찍 되는 곳이 타이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한국 스웨디시도 있어서 예약했습니다

    2타임으로 예약했습니다. 이상한 사람으로 보진 않을까 싶었지만

    뭐 첫방문이니 이상하게 본다면 담부터 안가면 그만 ㅡ.ㅡ

    -

    예상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다고 문자했더니 

    오셔서 기다리셔도 된다는 답변에 냉큼 샵으로 올라갔습니다

    더운 여름 환경을 생각해 자동차 공회전은 금물이죠 ㅡ.ㅡ

    적당한 듯 조금 큰 관리공간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원래 다니던 곳만 다녀서 그런지 낯선 느낌 때문에 경계를 늦출수 없었습니다

    잔잔하고 경쾌한 클래식 음악이 흐르고 에어컨을 조금 쐬다가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실은 내부공간에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집에서도 못하는 나체로 나오기ㅋ)

    -

    잠시 몸을 건조하고 있으니 홍이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생콤한 느낌의 여학생? 생기 발랄하네요. 

    집중력이 없는 친구는 아닌가 싶었는데

    마사지는 부드럽고 느낌있게 잘하는 친구였습니다.

    받는 내내 매미같이 착착 감기는 손길이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연장해서 받고 싶었지만 홍이쌤이 예약이 있어서 어렵다고 하셔서

    다음분에게 받겠다고 했네요.

    -

    두타임 받는게 이상하지 않냐고 물으니 그렇게 받는 분 많다며 

    한번 더 씻으라고 방 정리를 해주시네요

    다음 타자를 위한 배려인가 룰인가 싶었습니다

    시원한 음료수도 가져다 주는 센스^^

    -

    아무튼 2타임 받는 분들이 많다고 하니 

    제가 이상한 사람은 아니였어요ㅡ.ㅡㅎㅎ

    -

    두번째 타자?인 서진쌤이 들어오셨습니다

    홍이쌤이랑은 상반되는 느낌이지만 상큼함은 두 분 다 닮았네요

    일단 제 이상형에 가까운 분은 서진쌤

    그렇다고 홍이쌤이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두 분 다 출중하십니다

    마사지 스타일은 확연히 다른데 

    서진쌤은 좀 더 감질나고 짜릿한 느낌입니다

    피부가 굉장히 좋으셔서 녹아내리는듯한 감미로움

    초면인데도 얘기도 부드럽게 잘 이어가시는게 내공이 상당해보이셨습니다

    -

    허니테라피는 첫방문인데

    에이스 두 분을 본건지 몰라도

    다른 샵에 비해서 비주얼 측면이나 마사지 퀄리티,

    시설적인 부분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앞으로 단골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다들 좋은 샵 있으면 공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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