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신비를 예약 하려했는데 풀예약이라 다음을 기약함ㅜㅜ~~
실장님이 요즘 젤 핫한 매니저중 한명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
실내는 깔끔하게 잘 정돈 되어있고 분위기 좋은 무드등이 틀어져
입구에서부터 힐링되는 기분ㅋㅋㅋ
전체적인 와꾸 느낌있고 ㅇㅖ쁨~~ 이쁘다니 보단 쌕시한 쪽~~ㅋㅋ
슬림하면서 키도 적당하고 착하게 생겼는데 전체적으로 꼴~~릿한 편임~~
계속 볼수록 매력 있음~~~그리 진짜 마사지 완전 잘함~~~자기가 원래 마사지전문이라고 해서 어깨 뭉친데랑 엉덩이쪽 골반이랑 집중적으로 해주는데 진짜 개잘함~~~
특히 골반쪽 마사지할때는 시원도 하지만 은근히 자극도 있고 진짜 좋았음~
재미있게 이야기하면서 지루하지 않은 마사지시간이 되어 정말 좋았음~~~~
오전에 목욕탕 갔다가 집에 들어가기엔 아쉬워 허니로 연락했음
홍이쌤은 두번째 보는건데 오전에 첫타임으로 보니 더 좋은것 같음
생기발랄 에너지 만땅 충전 됐음
우중충한 우울한 관리사들이랑은 차원이 다름
러블리 그 자체임 ㅋㅋ
다른쌤들도 보라면서 영업도 하는데 웃김 ㅋㅋ
대화 코드도 잘맞고 잘 챙겨줘서 힐~링됨 ㅋㅋ
힘들텐데 힘이 되줘서 고마우이~ 홍이~ 오늘도 화이팅 하쇼~
기분도 울적하고 해서 ㅁㅏ인드 좋은분으로
추천해달라고해서 보미쌤을 보게되써요
보미쌤덕분에 기분이 한결 좋아졌어요
오늘 하루 기분이 안좋았는데 제 마음을 다 치료해주신
보미쌤ㅠㅠㅠ너무 고맙고 좋았습니다
큰일났네요 ....세경쌤만 벌써 4번째연속 보고있는데
세경쌤에게 중독된것같네요ㅠㅠ
세경썜은 모든걸 다 만족시켜주시는거같아요
같이있으면 시간도 너무 빨리가고 즐거워요..
아무래도...저는 앞으로도 게속 세경이만 볼거같아요..
기존에 보셨던 분도 좋았지만,
그분이 휴무셔서 오늘은 실장님의 강력추천 아영쌤을 봤습니다.
예약시간보다 빨리 도착했는데,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셔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기다립니다…
오늘도 바쁜 허니^^....
방을 배정받고 찝찝한 몸을 씻은 후 에어컨 바람을 쐬니
내 집처럼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담배 한대 피고 있으니, 아영쌤이 들어오십니다.
“안녕~” 하고 인사하는 첫인상에선
나긋한 목소리와 미소가 아름답네요.
외모는 20대 중반? 정도 되어보입니다.
원래 호텔 마사지를 전공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기존에 받던 마사지보다 훨씬 부드럽고
손길이 예사롭지 않네요.
오늘 횡재했다~ 느낌이^^...
대화할 땐 나긋나긋 하셔서 그런지
마음도 릴렉스 되고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실장님이 인기가 많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매력이 대단 하신 분입니다.
연장하고 싶었는데 뒤에 예약이 차있어서 못했습니다.
내일도 출근하시면 갈까봐요. 무척 좋았습니다.
제가 받아 본 분들 중 탑 3안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