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티라미수
    작성일
    21-08-09
    선호도
    별5개
    스웨디시라는걸 처음 알게된 1인 입니다... 직장 출장을 발령받아서 낮에 계속 노가다만하다가 피로가 매우 지쳐서 마사지나 받자하고 댓글보니 괜찮아서 예약했습니다. 전화로 예약하고 가서 안내해주는대로 샤워 후 누워서 기다리니 예쁘장한 매니저 들어오시네요 일단 본인은 타이 만 받아봐서 그냥 다 비슷하겠지했는데 아로마오일이 따듯하니 몸이 바로 스트레스가 없어지네요 ㅋㅋㅋ 매니저 스킬 너무 좋으시고 외모도 너무좋아서 자꾸 힐끔힐끔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끝나고나서도 안나가시고 샤워 후 나갈때까지 배웅 해주었어요 실력을 떠나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흡족했습니다. 처음 입성을 정말 제대로된 분한테받아서 매우 기분좋네요 앞으로 자주 방문할 생각입니다 ㅎㅎ
  2. 작성자
    우웅이
    작성일
    21-08-04
    선호도
    별4개
    방문할때마다 랜덤으로 매니저 초이스 없이 관리 예약하는데요 매일 가는 편은 아닌데도 알아봐주시고 친절하게해주니 좋군요 예약하고 찾아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근처 샵 정말 베스트 인듯 합니다. 최선을다해 다 열심히 해주고 풋풋하고 어린 매니저 외모나 몸매도 이왕이면 이쁜 관리사가 해주는게 더 힐링도 되네요. 오늘 정말 힐링하고 왔어요.
사용후기 쓰기 새 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