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라는걸 처음 접하게된 1인 입니다... 회사 출장을 발령받아서 낮에 계속 노가다만하다가 몸이 매우 지쳐서 마사지나 받자하고 댓글보니 괜찮아서 한번 가봤습니다. 전화로 예약하고 가서 안내해주는대로 씻고 누워서 기다리니 예쁘장한 매니저 들어오시네요 우선 본인은 일반마사지 만 받아봐서 그냥 다 비슷하겠지했는데 아로마오일이 따듯하니 몸이 바로 피로가 풀리네요 ㅋㅋㅋ 매니저 스킬 너무 좋으시고 몸매도 너무좋아서 자꾸 힐끔힐끔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끝나고나서도 안나가시고 샤워 후 신발신을때까지 배웅 해주네요 실력을 떠나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만족했어요 처음 방문을 정말 제대로된 분한테받아서 매우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할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