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이업체저업체 전화를 해봤는데 이른 아침이라 그런가 예약을 잡기 힘들었어요 전화를 하니 예약가능 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입성했습니다 입성하여 기다리고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너무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괜히 기분이 힐링 되더라구요 부드럽게 시작한 마사지!! 한주 하루이틀 누적된 피로가 부드러운 케어에 마사지로 하나하나 날아가는 느낌 이네요

낮에만 다니는 주간방문자 입니다 ㅋㅋㅋㅋ 별점이 훌륭해서 후다닥 뛰어갔어요 ㅋㅋㅋ 사장님도 자연스레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얼른 씻고 방에서 한 3분기다렸나 관리사 입장하네요 우선 목소리에 애교가 작살납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할 생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