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허세만땅
작성일
21-08-05
선호도
오늘 연차라 좀있다 저녁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몸이 찌뿌둥하길래 몸이나 풀어볼까하고 방문했어요. 로미로미가 매우 시원하면서도 본인과 잘 맞는 것 같네요ㅎㅎ 덕분에 힐링을 제대로 즐기다 퇴장했어요 다음에도 좋은시간 부탁할게요!!
따끈한 후기
작성자
아리궁
작성일
21-08-04
선호도
몇 주를 뵈었음ㅎㅎㅎ 오랜만에 오래 찾고싶은 마사지가게 만나 느낌 좋네요 시원시원하신 외모에 세상 시원한 마사지~ 너무 좋음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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