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할때마다 랜덤으로 매니저 초이스 없이 관리 예약하는데요 자주 가는 편은 아닌데도 알아봐주시고 반겨주시니 기분이좋네요 예약하고 찾아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근처 샵 정말 최고 인듯 합니다. 정말 다 열심히 해주고 풋풋하고 어린 매니저 이목구비나 몸매도 이왕이면 이쁜 관리사가 해주는게 더 힐링도 되네요. 오늘 정말 파라다이스 왔어요.

스웨디시라는걸 처음 접하게된 1인 이랍니다... 직장 출장을 발령받아서 낮에 계속 업무만하다가 몸이 매우 지쳐서 마사지나 받자하고 찾아보니 눈에띄어서 한번 가봤습니다. 전화로 예약하고 가서 안내해주는대로 씻고 누워서 기다리니 한외모하는 매니저 들어오시네요 일단 저는 타이 만 받아봐서 그냥 다 비슷하겠지했는데 아로마오일이 따듯하니 몸이 바로 피로가 풀리네요 ㅋㅋㅋ 매니저 스킬 너무 좋으시고 외모도 너무좋아서 자꾸 힐끔힐끔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마무리 후 안나가시고 다 씻고 퇴장때까지 배웅 해주네요 실력을 떠나 손님을 대하는 마인드가 너무 최고인듯 처음 방문을 정말 제대로된 분한테받아서 매우 좋습니다. 앞으로 종종 방문할 생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