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할때마다 랜덤으로 관리사 초이스 없이 관리 예약하는데요 매일 가는 편은 아닌데도 알아봐주시고 반겨주시니 기분이좋네요 예약하고 찾아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근처 샵 정말 최고 인듯 합니다. 정말 다 열심히 해주고 풋풋하고 어린 관리사 이목구비나 몸매도 이왕이면 이쁜 관리사가 해주는게 더 힐링도 되네요. 오늘 정말 힐링하고 왔어요.

주간에만 다니는 주간러 입니다 ㅋㅋㅋㅋ 별점이 궁금해서 후다닥 예약했어요 ㅋㅋㅋ 실장님도 자연스레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얼른 씻고 방에서 한 3분기다렸나 매니저 들어오시네요 일단 목소리에 애교가 딱 보이네요 앞으로 종종 찾을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