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복수
    작성일
    21-08-09
    선호도
    별5개
    댓글보고 등산인들이랑 어제 다녀왔어요. 하도 평점이 좋게올라온게 많아서 .... 저는 약간 마른사람 좋아해서 관리사로보고 친구는 실장님 추천으로 일단 관리사가 술집에서보면 한번쯤 뒤돌아볼정도로 ㅁㅁ가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실력도 정말 만족했어요ㅋㅋ 경력자라 그런지 대화하는것도 흥미있고 정신을 쏙 빼놓더라고요 ㅋㅋ 별점처럼 만족 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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