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랜덤으로 관리사 초이스 없이 관리 예약하는데요
자주 가는 편은 아닌데도 알아봐주시고 친절하게해주니 기분이좋네요 예약하고 찾아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근처 샵 정말 최고 인듯 합니다.
정말 다 열심히 해주고 풋풋하고 어린 관리사 이목구비나 몸매도 이왕이면 이쁜 관리사가 해주는게 더 힐링도 되네요.
오늘 정말 파라다이스 왔어요.
작성자
cls350
작성일
21-08-04
선호도
오후5시전에만 다니는 주간방문자 랍니다. ㅋㅋㅋㅋ
후기이 좋아서
후다닥 뛰어갔어요 ㅋㅋㅋ
사장님도 자연스레 반갑게 맞아주시고
얼른 샤워 후 방에서 한 1분기다렸나 관리사 들어오시네요
우선 목소리에 애교가 딱 보이네요
앞으로 종종 방문할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