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계속되는 야근에 몸도 마음도 지쳐서 오랜만에 에스테라피방문
오늘은 채은쌤에게 퇴근하자마자 마사지 받고 푹잘려고 에스테라피 방문해서
마사지를 시작하자마자 몸이 노곤노곤해져서 눈꺼풀이 내려오는걸 도저히 막을 수가 없었다
잠깐 딥슬립하고 일어났는데 관리사 아직도 땀흘리면서 마사지를 하고있네?
순간 관리사가 너무 이뻐서 힐링타임 다음에 또 봐요
스트레스도 풀겸 관리 받고 왔어요
한동안 관리 받을 시간도 없고 했는데
이번에 받아보자 하고 에스테라피 예약 했어요
간만에 와서 보니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어요
전 관리 잘하시는분으로 예약했는데
실장님께서 다희쌤 을 적극적으로 추천을 해주시네요
추천 하는데는 이유가 있었네요
관리가 최고입니다 말이 필요 없네요